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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지만 벌써 받았어요 ^^ 지저분한 제 책상은 제껴두고 가운데에 있는 빼빼로를 봐주세요 ㅋㅋ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이쁜 여사장님이 계신데 그 분이 미리 주셨어요 ^^ 어쩔 수 없이 미리 받아야만 했지만 기분은 정말 좋군요!
자전거 세차했어요 ^^ 주말에 비가 한참 내리고 난 다음 일요일 오후, 비가 그치고 날이 개이길래 자전거를 타고 나갔습니다. 목적지가 경북대학교라 신천둔지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해서 갔습니다 ^^ 이 길이 참 편해요, 너무 잘 닦아놓은 길이네요 ^^ 여차저차 약속시간에 늦은 터라 부랴부랴 최대한 빨리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가방에 넣은 폰을 꺼내려고 가방을 봤는데... 이게 웬일인지, 가방이 베이지색으로 하~얗게 덮여있는 겁니다. 이런.. 비도 안 맞았는데 고인 물에 된 통 당했더라구요 ㅜㅜ 어제는 그렇게 속상한 마음에 집에 일찍 돌아왔고, 그래서 오늘!! 이 아이를 깔끔히 샤워시켜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눈 뜨자마자 준비해서 깔끔하게 씻겼답니다. 아우 되게 뿌듯하네요 ㅋㅋ 이따가 바로 타고 나가야 하지만요 ㅋㅋ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
요즘 커피. 3년 전, 커피를 처음 배웠다. 당시 단순히 시간이 남아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맘에 우연찮게 커피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났다. 그 기회는 나의 인생의 제 n 번째 터닝포인트로 남게되었다. (터닝 포인트는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으니까 n 번째라고.. ^^) 3년 전, 에스프레소라는 것을 처음 마셨을 때의 그.. 온 몸을 휘어감던 그 전율은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다. 한 모금, 한 모금... 그렇게 난 커피와 동반자가 되었다. 내가 이렇게 3년 전의 일을 이렇게 주절주절 늘어 놓는 이유를 얘기하자면, 과연 3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의 우리나라 커피 수준 이 과연 얼마나 상승되었고 커피 문화가 자리매김을 제대로 했는지에 의문이 생겨서다. 늦게나마 하는 얘기지만, 난 진짜배기 바리스타(barista)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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