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tar 2012. 5. 28. 11:35


자연이 그려낸 이 두 작품은 나로 하여금 단테의 "신곡"을 떠올리게 했다.


왜 그랬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모르겠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