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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어서는 안 될..

몽환, 환상, 꿈, 망상.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어 잘 쓸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하긴, 원래 잘 쓰는 게 아니었으니 쓸 데 없는 기우라고 생각되긴 하네요 ^^


음, 어쨋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 제 귀에서는 Bob Acri 의 "Sleep Away"라는 음악이 귀로 하여금 감수에 젖게 하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말이죠. ^^



음, 어쨋든


몽환, 환상, 꿈, 망상. 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얼마 전 잠시 머물던 곳에서, 바다였는데 바다가 보이지 않고, 나무들이 있는데 나무들이 보이지 않는 그런 날씨를 마주했었습니다.


아마 "해무" 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육지에서 그것도 해무가 바람에 날리고 응결이 되고 물방울이 되어 떨어지는 그런 망상은 처음 대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지방 사람들이나 바다쪽에 사시는 분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겠지요? 해무.. 전 이 단어를 바다에게서 바다같은 마음을 배우던 때에 알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지 잘 모르겠네요. 낯선 단어인가요?


음, 어쨋든


그 당시 분위기... 정말 몽환적이었습니다. 이루 말 할 수가 없네요, 이제 와서...


음, 어쩃든


인생 전반에 그런 분위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전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을 거지만요. ^^


음, 어쨋든


음, 어쨋든


이런 멋대가리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