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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볼링 지난 월요일에 직장 전 동료와 3게임 쳐서 109, 174, 137 점 나왔다. ㅜㅜ 들쭉 날쭉... 어제는 퇴근 길 광주에 있는 동양 볼링장에서 3게임 침. 109, 171, 172 점 나왔다. 역시나 들쭉 날쭉... 첫 게임에서 뭔가 힘이 안 빠지고, 자세가 이상해지고 몸에 식은 땀도 흘러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하며 그냥 갈까 했는데, 멘탈 잡고 동영상 찍어가며 뭐가 문제인지 투구마다 살펴보다가 2번째 게임 중간부터는 뭔가 좀 편안하게 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게임 치는 모습. 일관성이 없어도 너무 없다. 퍼스널이 벌어졌다 좁아졌다. 백스윙이 몸 안쪽으로 심하게 들어왔다 적당히 들어왔다 ㅜㅜ
리눅스에서 프로그램 업데이트 후 dock 에 등록 안 될 때 집에 2대의 데스크톱 컴퓨터 중 1대는 우분투 데스크톱이다. 공부할 때 많이 쓰는 머신인데, 공부를 영 안 했는지 최근 너무 오랜만에 켰다. 그리고 개발툴인 idea, pycharm 등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하고 싶어졌다. 근데 윈도우즈에선 .exe 로, 맥에선 .dmg 로 설치하다보면 알아서 예전 버전을 삭제해주고, path 도 잡아주고 사용자가 별 다른 액션을 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업데이트 된 버전을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리눅스 데스크톱을 쓰다보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tar 로 배포된다. jetbrains 의 프로그램도 그러하다. 그래서 사용자가 tar 파일을 압축풀고 원하는 설정(dock 에 추가, 터미널에서 실행 가능하게 등등)은 직접 해줘야 하는데, 그 중 dock 에 등록이 안 되..
오늘의 볼링 지난주 일요일, 유튜브 볼링상사 구독자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차, 1게임을 치고 나서 4일동안 못치다가 오늘 휴가내고 볼링치고 왔다 ㅎㅎ 한.. 2-3주 전쯤 양평 물맑은 볼링장에서 잘 치시는 크랭커 분에게 포인트 레슨(?) 조언(?)을 들었는데 그 때는 잘 안 되다가 그 다음부터는 웬지 잘 되는 느낌이다 ㅎㅎ 당시 포인트 집어준 부분은 어브덕션(내전)이 안 되서 사이드롤이 안 생기는 점과 바깥으로 공을 뽑아내지 못하는 점이었다. 그 날은 조언을 듣고 바로 잘 되진 않았지만 그 부분을 신경쓰며 몇번 쳐보고 집에서도 매트/러그 위에 릴리즈를 해보며(단독 주택의 장점! ㅎㅎ) 그 부분에 집중 연습을 해봤다. 그러다 어느 순간, 어브덕션이 이런 느낌이구나를 깨닫게 되었고 항상 부족했던 일관성이 어느정도 생기기 ..
OOM 맞고 나서 알아본 apache poi xlsx 레거시 코드에서 csv 를 생성해주는 코드(csv 다운로드 기능)가 여러 이유로 아직도 쓰이고 있다. 로직은 xlsx 를 생성하고 이 xlsx 로부터 데이터를 읽으며 csv 를 쓰는 로직이었다. 오래된 코드(무려 2013년!)이고, 다 퇴사를 해버린데다 히스토리 관리가 잘 안 돼있어서 왜 xlsx 를 먼저 생성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찾진 못했지만, 이미 xlsx 다운로드 기능을 먼저 만들어놔서 그것을 활용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이 됐었나 보다. 그러던 중, 어제 약 23,000 rows 에 대한 csv 다운로드 요청이 OOM 을 유발하며 서버가 죽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컬럼수도 493개였음) xlsx 를 생성할 때 Workbook 의 인스턴스 타입을 XSSFWorkbook 으로 되어있었는데, 해당 인스턴..
이탈젯 필그림 점화플러그 셀프 교체 나에게는 2015년식(? 2014년식인지 헷갈린다..) 이탈젯 필그림 125 라는 스쿠터가 있다. 한때, 베스파와 동일 디자인 라이센스를 획득(공유)하여 다른 재질이지만 베스파와 거의 똑같은 외형의 스쿠터로 잠깐 국내에 알려졌던 것 같긴 한데, 내가 구매할 당시에는 디자인 라이센스가 없어졌나 그래서 다른 디자인의 필그림이 출시되었다. 지금은 양평이 집이지만, 서울에 있을 때는 거의 매일 타고 다닐 정도로 없으면 안 되는 소중한 존재였다. 지금도 직장인 서울 강남에 주로 주차를 해두며 서울 시내를 돌아다닐 때 아주 유용하게 잘 타고 다니고 있다. 다만, 관리를 잘 못해주고 있는 것이 사실... 작년 겨울에, 계속 차를 타고 다니며 이 필그림의 배터리의 - 극을 미리 빼놓지 못해, 결국 방전까지 시킨 뒤, ..
Mysql GTID-based Replication 오류 Skip 하기 뚜렷이 어떤 SQL 에러가 발생한 지 확인 가능하고, 그걸 Skip 해도 된다는 확신이 있으면 이 방법이 가장 쉽고 빠르다. 1. 문제가 된 gtid 트랜잭션 번호 찾기 2. 문제가 된 gtid 트랜잭션 건너 띄도록 빈(empty) 트랜잭션 주입 mysql> SET GTID_NEXT="c85b621b-8fd3-11e8-862c-020051680009:66194695"; Query OK, 0 rows affected (0.00 sec) mysql> begin; Query OK, 0 rows affected (0.00 sec) mysql> commit; Query OK, 0 rows affected (0.01 sec) mysql> SET GTID_NEXT="AUTOMATIC"; Query OK, 0 rows..
볼링 치고 싶다 최근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쉬는 데 집중 하느라 운동을 못하고 있다. 원래도 몇년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2019년 들어서는 건강 관리를 좀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또 요즘 너무 피곤하다. ㅜㅜ 약 3주전 195점을 기록하고 나서 볼링을 한 번도 못쳤는데 다시 치러가면 또 100점도 못넘기겠지? 조금씩이라도 자주 꾸준히 치는 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텐데.. 이제 가을도 됐으니 아내랑 테니스도 쳐야하는데, 얼른 몸이 회복됐으면 좋겠다. 역시 건강이 제일인 것 같다. 건강해야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운동도 하지. ​
부동액엔 지하수를 넣으면 안 된다. 이틀 전, 늦은 밤 아내가 차를 운행 중 이상한 경고음이 자꾸 낸다고 해서 멈춰세우고 집에서 쉬고 있는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 차를 갖고 현장에 도착하긴 했지만 너무 늦은 밤이어서 원인을 확인하거나 할 겨를이 없었다. 다만, 차 계기판에서 뜨는 메시지는 "High coolant temperature" 였다. 본넷을 열고 부동액 쪽을 봤는데, 부동액 색이 브라운색(커피색?)처럼 보여서 "아, 오래 됐구나. 부동액(냉각수) 교체할 때가 된 것이군"이란 생각으로 아내에게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내일까지 기다리면 엔진과 부동액이 식을테니 시동이 다시 걸릴 거야. 시동이 걸리면 가까운 센터에 가서 부동액 교환을 하자." 라고 얘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차를 찾으러 갔다. 차 시동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