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처음으로 백패킹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무거운 백팩을 짊어지고, 일정 거리의 하이킹을 한 후 텐트를 펼쳐 보금자리를 만든 후 주변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활동을 한 후 텐트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활동.
이 글은 내가 올해 처음으로 모토캠핑과 백패킹을 입문하고나서 현재까지 2회의 모토캠핑과 3회의 백패킹을 하고 나서 느낀 점을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한 글의 시작점이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목차만 적어두고, 생각 날 때마다 시리즈처럼 적으려고 한다.
목차
- 모토 캠핑
- 모토 캠핑을 하게 된 계기
- 대관령 자연휴양림
- 홍천 황금박쥐 만남의 광장(a.k.a. 황만장)
- 백패킹
- 서산 보원사 캠플 스테이
- 개심사 출발 - 보원사지 1박 - 개심사 복귀
- 경북 영양 LOT(Light of Trekking)
- 경북 영양 잔딧불이 광장 1박. 하이킹/트레킹 없음
- 서산 보원사 캠플 스테이
- 보원사지 1박. 하이킹/트레킹 없음
- 서산 보원사 캠플 스테이
- 목적에 맞는 장비 vs 보여주기식 장비
- 캠핑/백패킹을 하는 나만의 근본적인 이유
- 모토 캠핑 + 하이킹 조합이 나에게 가장 잘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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