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내 머릿속에 가득찬 것들 이르지만 벌써 받았어요 ^^ Mr.star 2011. 11. 7. 18:21 지저분한 제 책상은 제껴두고 가운데에 있는 빼빼로를 봐주세요 ㅋㅋ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이쁜 여사장님이 계신데 그 분이 미리 주셨어요 ^^ 어쩔 수 없이 미리 받아야만 했지만 기분은 정말 좋군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울에서 온 남자, 뉴욕에서 온 여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각, 내 머릿속에 가득찬 것들' Related Articles 친구들 돌아가야할 곳으로.. 자전거 세차했어요 ^^ 저에게도 초대장이 있네요!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