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엇이 '감히' 표현되는가 틀 Mr.star 2012. 5. 20. 15:02 누군가 어떤 틀에 얽메여 살고 있는다면, 그에게 태양을 볼 수 있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이 순간 뿐이다.얽메여 있지 않은 사람. 정해진 틀이 없는 사람....그런 "틀"이 되어야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서울에서 온 남자, 뉴욕에서 온 여자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사진, 무엇이 '감히' 표현되는가' Related Articles 이름 2 대화 untitled 생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21 01:30 그런 문틀이 될래? 나는 문턱이 될 테니..ㅎㅎㅎ 어린왕자는 소행성에서 뜨는 해와 지는 해를 서른 마흔 다섯번 봤다지... 나도 어느새 창틀로 햇살 한줌만을 바라본듯 하구나 그러지 않기를... 언제나 태양과 밤하늘의 경이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 자신에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r.star 2012.05.21 11:37 신고 문턱이지만 높이가 전혀 없는, 다른 사람을 걸리게 하지 않는 그런 문턱이라고 하기엔 문턱이 아니지만 실제로 문이라는 것이 둘러싸고 있기에 진짜 문턱인... 문틀이라... 생각해봐야겠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60 다음
그런 문틀이 될래? 나는 문턱이 될 테니..ㅎㅎㅎ
어린왕자는 소행성에서 뜨는 해와 지는 해를 서른 마흔 다섯번 봤다지...
나도 어느새 창틀로 햇살 한줌만을 바라본듯 하구나
그러지 않기를... 언제나 태양과 밤하늘의 경이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 자신에게^^
문턱이지만 높이가 전혀 없는, 다른 사람을 걸리게 하지 않는 그런 문턱이라고 하기엔 문턱이 아니지만 실제로 문이라는 것이 둘러싸고 있기에 진짜 문턱인...
문틀이라... 생각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