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은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
이 열대 식물마저 흰 머리가 진작에 자라나 점점 미백되고 있다.
젊음과 늙음이 공존하는 세상.
우리 젊음은 저기 늙음을 이해해야되지 않을까?
이 열대 식물마저 서로 이해하며 지내고 있는데...
우리들 인간은 자연에게서 배우는 점이 수없이 많다. 그런데 그 뿐이다.
배운 걸 써먹지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로...
씁쓸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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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
이 열대 식물마저 흰 머리가 진작에 자라나 점점 미백되고 있다.
젊음과 늙음이 공존하는 세상.
우리 젊음은 저기 늙음을 이해해야되지 않을까?
이 열대 식물마저 서로 이해하며 지내고 있는데...
우리들 인간은 자연에게서 배우는 점이 수없이 많다. 그런데 그 뿐이다.
배운 걸 써먹지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로...
씁쓸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