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엇이 '감히' 표현되는가 흰 머리 Mr.star 2012. 5. 30. 22:11 이 땅은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이 열대 식물마저 흰 머리가 진작에 자라나 점점 미백되고 있다.젊음과 늙음이 공존하는 세상.우리 젊음은 저기 늙음을 이해해야되지 않을까?이 열대 식물마저 서로 이해하며 지내고 있는데...우리들 인간은 자연에게서 배우는 점이 수없이 많다. 그런데 그 뿐이다.배운 걸 써먹지 않는다...나도 마찬가지로...씁쓸한 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서울에서 온 남자, 뉴욕에서 온 여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무엇이 '감히' 표현되는가' Related Articles 생애. 3 이웃 괴물, 이 곳에선. 페르소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