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 회고 - 오픈서베이를 떠나 드라마앤컴퍼니에서의 1년 이렇게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해보며 글을 쓰는 게 오랜만이다. 작년(2019년) 11월 즈음 오픈서베이에서의 마지막 퇴근 후 몇몇 동료들과 풋살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넘게 지났다. 2019-11-29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한 걸음 2019-11-29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한 걸음 스타벅스, 오픈서베이. 두 회사의 공통점은? 서로를 닉네임으로 부른다. "테리"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이 합쳐서 5년은 넘네. (스타벅스 3년, 오픈서베이 2년 3개월) 퇴사날을 정한 이후에도 사 lhb0517.tistory.com 오픈서베이에서 2년 남짓한 시간을 보내며 개발자로서, 직장인으로서 큰 성장을 했다고 스스로 느낀다. 오픈서베이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아직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