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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생각없이 떠나는게 제맛

[2017유럽여행] 부다페스트를 거쳐 지금은 잘츠부르크 + 내 경험에 의한 유럽의 팁문화

2016.07.10.

여행기를 내 능력안에서 최대한 멋진 사진과 글로 꾸며보고 싶었지만 매일매일이 짐을 끌고 이동하며 보내거나 미술관/박물관/관광지 내부를 돌아다니는 게 대부분이라 피곤에 절어 무편집 노컷 사진 위주로 게시하는 것으로 갈음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갑자기 말투가...)
(이젠 컴퓨터도 안 켜고 모바일로 업로드중.. 처음 모바일로 써봄)

(모바일로는 구글 포토에 있는 사진을 못 가져와서 결국 PC로...)





** 유럽의 팁 문화(by 내 경험)
경험상 유럽의 대부분 국가에서는 팁 문화는 거의 사라졌다. 많은 식당에서 음식값에 서비스 차지를 더해서 청구하는 경우가 많고(계산하기 전까지는 모른다) 그렇지 않더라도 팁을 줘야하는 의무는 없다. 다만, 서비스가 마음에 들 경우 계산서에 서명하기 전, 원하는 만큼 팁을 지불할 수도 있다. 보통은 돈 단위를 맞추기 위한 정도로 내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음식값이 46.4 유로가 나왔다면 3.6유로 또는 0.6유로를 팁으로, 12.3 유로가 나왔다면 0.7유로로 주는 것 정도? 많이 내든 적게 내든 안 내든 상관없다.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여기 애들은 북미나 동남아 등처럼 팁으로만 먹고 사는 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