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머리 이 땅은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 이 열대 식물마저 흰 머리가 진작에 자라나 점점 미백되고 있다. 젊음과 늙음이 공존하는 세상. 우리 젊음은 저기 늙음을 이해해야되지 않을까? 이 열대 식물마저 서로 이해하며 지내고 있는데... 우리들 인간은 자연에게서 배우는 점이 수없이 많다. 그런데 그 뿐이다.배운 걸 써먹지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로... 씁쓸한 밤. 괴물, 이 곳에선. 1,000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페르소나 3 나도 남들처럼 페르소나를 끼고 있었다. untitled 수호 바다를 수호하고있는 솟대들... 시간이 흐른 뒤에 와도 꿋꿋이 이 자리 그대로 지금과 똑같이 바다를 지킬테지? 코뿔소 기분 좋지 못한 기다림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