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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내 머릿속에 가득찬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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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그만, 이제 그만. 끝.
정말 오랜만.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로그인을 했더니 3개월이상 로그인 하지 않아 휴면계정으로 설정된 상태였다. 불태우며 하던 시절(아주 잠깐이었지만...)도 있었는데 지금은 왜 못하고 있을까. 이제 다시 해볼까하는 마음에 이 글을 시작으로 스스로를 다져본다. 아자아자! 열정적인 내 모습으로.
오빠야 대구스타일 -싸이의 강남스타일 패러디 오랜만에 웹서핑을 하는데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위가 대구스타일이더군요, 대구출신인 저로서는 당연히 관심이 가 클릭하고 동영상을 찾아서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경상도 사투리도 잘 살리고 원곡의 내용을 그대로 다 살리면서 말 그대로 "대구스타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싱크로율도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엔 완벽하군요. 비록 아마추어적인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패러디인걸 감안하면 아주 수준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지에서 생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로서는 향수(?)는 아니지만 대구에 대한 추억이 또 생각나는 뜨끈한 낮입니다.
봄비
행운이에요. 나를 듣고 있나요? 당신에게 말하고 있어요.물을 건너고, 푸른 대양을 건너, 열린 하늘 아래서 난 노력하고 있어요. 내 꿈에서 당신이 들려요. 바다 건너 당신의 속삭임이 느껴져요.내 심장에 당신을 간직하고 있어요. 삶이 힘들 때 당신은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당신과 사랑을하게 되서 정말 행운이에요.내가 있었던 곳에 당신이 있어서 행운이에요.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건 행운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이와 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게 얼마나 오래 걸릴 지 몰라요.우리가 헤어질 때 마다 한 번 더 키스를 나누고 싶어요.난 당신을 기다릴거에요, 약속해요. 기다릴게요. 당신과 사랑을하게 되서 정말 행운이에요.내가 있었던 곳에 당신이 있어서 행운이에요.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건 행운이에요. 모든 방식으로 우리가..
마지막 무언가 #1.사람들이 움직인다.그 어떤 것도 움직이지 않는데사람만이 움직인다.그들은 꼭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양항상 움직인다.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것일까또 이렇게 써내려가는 나는 왜 움직일까?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건지 아직 나는 알 수가 없다.나이가 더 들면?그래도 모르겠다. 아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그걸 아는 사람은 아마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마지막 무언가를 위해 사람들은 움직이고 또 움직인다. #2.사람들이 멈춰있다.그 어떤 것도 멈춰있지 않은데사람만이 멈춰있다.그들은 꼭 멈춰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양항상 멈춰있다.무엇을 위해 그렇게 멍하게 멈춰있는 것일까그런데 이렇게 써내려가는 나는 왜 움직일까?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건지 아직 나는 알 수가 없다.나..
문득 든 생각. 2 다른 이들의 사진들을 감상하고, 그 밑에 달려있는 평가(?), 리뷰들을 보고서 든 두 번째 "문득 든 생각."이 있다.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진을 찍고,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언어로 뭔가를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음.. 비단 사진 뿐만이 아니고 모든 것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사람이지만.. 뭔가 다른 차원에서 자기만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 같다. 단지 내 생각! 예를 들면, 1. 고운 밤,,편안한 밤 되십시요,,, 님의 단꿈을 깰까봐,, 살며시 다녀갑니다...^^ 2. 이 멋진 작품을 게으름 피우다가 이제서야 접합니다. 자연스러운 동적 흐름이 압권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내내 행복으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3. 돈과 명예, 출세와 권력이 다인 ..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 And it was at that age ... Poetry arrivedin search of me. I don't know, I don't know whereit came from, from winter or a river.I don't know how or when,no, they were not voices, they were notwords, nor silence,but from a street I was summoned,from the branches of night,abruptly from the others,among violent firesor returning alone,there I was without a faceand it touched me. - Pablo Neruda(1904~..